질문과 답변Q&A
Questions and Answers
글로벌에셋 사업부 FAQ (글로벌금융상품 IUL을 중심으로)
Q1. 글로벌지수로 운용하는 미국 금융상품 IUL은 한국에는 없지만
미국에는 인기가 많은 금융상품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좋다면 왜 국 내보험회사는 그런 상품을 만들지 않나요? 조만간 만들지 않을까요?
A1: 미국금융상품을 대표하는IUL(IndexUL)은 글로벌지수 (S&P500/EURO STOXX50 / HANG SENG Index)에 간접투자 후 매년 상승폭에 따른 이자를 배당받는 연복리 상품입니다. 국내보험사는 사업비,운용방식등의 보혐료계산방식이 미국과 다르고 현재 국내는 모든보험사가 무배당 상품만 취급하고있는 상황에서는 상품구조와 여건상 현실적으로 판매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Q2. 국내 변액보험상품은 마이너스 수익율이 나오기도 하는데 글로벌 금융상품 IUL은 손실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수익율이 높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나요?
미국IUL상품은 변액상품처럼 주식시장에 직접 투자되지 않습니다. 글로벌지수에 배분해서 매년 상승폭에 따른 이자배당을 받고, 주식시장에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손실없이 원금을 보장해줍니다. 대신 보험사는 반대로 주식시장이 상승장 일경우는 이자배당의 상한선(10%CAP전후)을 두고 수익율에 따라 고객과 회사가 배분하는 방식 입니다.
Q3. 한국에 있는 보험상품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다고 하던데 정말 그 런가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보험료가 저렴하면 그만큼 혜택이 적은 것이 아닌가요? 같은 보험료도 더 좋은 혜택을 줄 수 있는 것이 가능 한가요?
국내보험사와 미국의 보험료 계산방식(평준화/자연식)과 사업비, 운용방법 등으로 보험료 차이가 발생됩니다. 가성비가 좋다는 것은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것도 있지만, 원화보다 는 안전자산으로써 달러가치의 중요성도 고려하는 것으로 봅니다.
Q4. 해외보험가입(역외보험)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이 한국 사람이 가 입할 수 있나요?
보험업법 시행령 [시행 2022.04.19] [2022.04.19-32599 호]일부개정
제 7 조 【보험계약의 체결】
① 법 제 3 조 단서에 따라 보험회사가 아닌 자와 보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경우는 다 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로 한다.
외국보험회사와 생명보험계약, 수출적하보험계약, 수입적하보험계약, 항공보험계약, 여 행보험계약, 선박보험계약, 장기상해보험계약 또는 재보험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제 1 호 외의 경우로서 대한민국에서 취급되는 보험종목에 관하여 셋 이상의 보험회사 로부터 가입이 거절되어 외국보험회사와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대한민국에서 취급되지 아니하는 보험종목에 관하여 외국보험회사와 보험계약을 체결 하는 경우 외국에서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보험기간이 지나기 전에 대한민국에서 그 계약을 지 속시키는 경우 제 1 호부터 제 4 호까지 외에 보험회사와 보험계약을 체결하기 곤란한 경우로서 금융 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경우
② 제 1 항제 1 호부터 제 3 호까지에 따라 체결할 수 있는 보험계약의 확인방법 및 외국 보험회사의 대한민국에서의 보험계약의 체결 또는 모집방법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한다.
수입이 허용된 역외보험 상품인 경우, 그 체결은 외국보험회사와 우편, 전화, 모사전송, 컴퓨터통신을 이용한 방법(非對面)만 허용되고, 국내거주자의 알선· 중개 등을 통한 방법(對面)은 금지되어 있음 국내에 판매되지 않는 역외보험(생명보험)한해서 위 방법으로
가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2022
김홍구 자문위원
Q5. 미국 금융상품을 가기 위해서는 미국을 방문해서 계좌를 개설해 야 하는 등 가입절차가 복잡하지 않나요?
미국보험사마다 가입조건과 심사기준이 다르긴 합니다만 코로나 전 경우에는 미국금융상품은 미국을 직접방문해서 가입을 하는 것이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강기화 되면서 일부 미국 보험사 중에 국내에서 건강검진/가입서류 우편발송/전화인터뷰의 절차로 가입가능한 상품이 현재는 있습니다.
Q6. 보험료를 해외로 송금하거나 미국에서 보험금을 송금 받을 때 복 잡하거나 법적인 제한은 없나요?
역외보험의 해외 보험료 송금은 1년 5만불한도 예외적용이 됩니다. 그리고 미국은 가입시 절차는 매우 까다롭지만, 가입이후의 loan청구 등은 서류 1장이나 mail등의 간편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사망보험금청구만 원본서류가 필요해서 우편으로 발송하면 됩니다.
Q7. 미국은 금융회사가 많이 만들어지고 많이 없어진다고 하던데 회 사는 안전한가요?
국내는 자산비중의 80%가 부동산이지만, 미국은 자산규모의 70%이상이 금융상품으로 자산증식과 비중을 두고 있습 니다. 그런 환경이기에 미국정부에서는 금융회사 (은행.보험,증권 포 함)의 엄격한 규정과 관리를 통해 세계의 최고의 금융회사들이 미국 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보험사는 국내에는 없는 연방준비제도,등급제,주정부보장 제 재보험,인수합병(국내도입)등과 내.외국인에 대한 동일한 법적보호 를 통해 안전성을 담보하고 있고, 미국보험사는 평균 100년이상된 역 사와 700만명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3대 신용 평가기관(Fitch/Mood’s/S&P)과 세계최고의 보험사평가기관인 AMBest사에서 최고 높은 A등급을 받고 있는 회사들만 제휴하고 있 기에 안전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Q8. 보험계약 대출(Loan)을 받으면 세금혜택이 있다고 하던데 어떤 절세 혜택이 있나요?
보험가입 이후에 일정한 기간이 지나 loan을 신청해서 받을 경우는 대출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받는 시점에는 세금발생이 되지 않 습니다. 단 보험을 완전히 해약하거나 사망보험금을 수령하는 시점 에 세금부과가 되기에 대출을 통한 세금 이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 다. 이때 발생되는 대출이자도 완전히 해약이나 사망시점에 정산이 되고, 대출이자도 평군 수익률 보다 낮아서 원금손실이 발생되지 않 은 장점이 있습니다.
Q9. 보험금 청구나 보험계약대출(Loan)을 받으려면 회사가 미국에 있 어서 복잡하지 않나요?
보험가입자분이 loan신청시는 서류(회사양식) 1장에 필요한 금액과 Sign만 하셔서 스캔 후 메일로 보내시면 15일뒤에 원하는 통장으로 달러를 받게 되는 매우 간단한 프로세스입니다. 그리고 저희 판매 제휴사는 미국내 한인중심의 최고 판매사로 한국분들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가입자분들이 언어장벽 등의 불편이 없어서 만족도 매우 높습니다.
Q10. 글로벌에셋사업부는 미국 보험상품 IUL만 취급하나요?
글로벌에셋 사업부는 미국금융상품 뿐만 아니라 부동산,이민,자녀유학 미국 사업장 오픈에 관한 회계,세무컨설팅 ,미국계좌오픈서비스등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국 글로벌 자산증식을 위한 미국 현지 검증된 공인으로 한국계 미국인 대표분들이 ZOOM세미나 와 강의영상을 통해 자산증식을 위한 양질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 하고 있습니다.
2022
유승담 IBN글러벌에셋 총괄부사장
